막사와 산을 두고 가운데 길이 하나 있습니다.
눈이나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이상 닭들은 거의 하루종일 막사에서 나와 산 속에서 놉니다.
해가지면 다시 막사로 돌아옵니다.

신기하게 이렇게 놀고 있어도 사료 시간은 정확하게 맞춥니다.
거의 한마리도 빠지지 않고 막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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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막사에서 나와서 왼쪽 산속으로 자유로이 넘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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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나 오소리 같은 산짐승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쳐놓았는데
기어코 닭 두마리가 울타리를 탈출 했네요.

어느 조직에서나 꼭 이런 녀석들이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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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니 닭들도 움크려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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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있는 암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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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탉들은 서로 힘겨루기를 하다가 꽁무니 털이 다 빠져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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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쪽 살이 훤히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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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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