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새로운 가족이 왔습니다

 

 

   일단 보금자리를 만들어봅니다

 

 

후배와 함께 젖 먹던  힘까지 영차~~영차~~ 끙~~끙

 

 

폭신 폭신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힘드네요  

 

 

짜~~~짠 !! 드뎌 완성 뿌듯 합니다 

 

땅도 파헤치고 열씸히 돌아댕기는 꿀자매들 노는모습이 귀엽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보자  꿀자매들아 ~~

 

 

 

Posted by 하늘과계란

 

 

어릴적 누나가 타던 인라인을 찾아와서" 타보고 싶어요 " 한다 .

 

과연 잘~~탈수 있을까 ?? 아직도 혼자서 타보려고 노력중이다

 

멋지게 타는 그날을 위해서  아들 힘내라  화이팅 ! !

Posted by 하늘과계란

 

안녕하세요  ^^

 

참 오랜만인듯 ㅎㅎ

 

요즘 농부님이 바쁘셔서 ~~~~

 

하늘과계란의  마스코트 울집 복뎅이를 소개합니다

 

벌써 6살이되었구요  완전히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노을" 레스토랑에서 찰칵

 

산속에서 달구들이랑 노는 모습 많이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0^

 

Posted by 하늘과계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또 산속 깊숙한 곳이라 마땅히 아이들 군것질 거리도 없고 해서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호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

한 겨울밤 온 가족이 모여 호호 불며 호떡을 먹으니 참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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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은 막둥이도 맛있다고 아주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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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호떡
비가 쏟아붓던 지난 8월 중순.

농장으로 들어오는 길이 물바다를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시간당 200mm 씩 쏟아 부었으니 길이 안잠기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입니다.
 
길이 잠겨 한나절을 외부로 못나갔지만 덕분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마로 인해 자연적으로 발생한 작은 풀장은
우리 세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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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다라이는 어느새 아이들의 수상 보트가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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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큰아들 녀석도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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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보이는 뽕나무밭도 거의 절반에 가깝게 잠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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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딸아이는 올해 중학교 1학년입니다. 막내 동생을 끔찍히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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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이번 장마와 태풍때문에 막사 하나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렇게 가족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가끔 장마가 와도 좋겠다는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장마
두살난 아들은 큰 신발만 좋아합니다.

참 희안하네요. 자기발에 꼭 맞는 신발을 사줬는데도
유독 큰신발만 신기를 고집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해도 통 말을 듣지 않아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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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신발
일하다 보면 가끔 점심을 잘 챙겨먹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사리곰탕면 한솥 끓여 텃밭에서 따온 풋고추와 함께 먹으면
참 그맛이 꿀 맛입니다.  

사리곰탕면은 라면과는 다른 감칠맛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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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살난 아들 녀석도 한젓가락 하겠다면
서툰 젓가락으로 참 열심히죠. ㅎㅎㅎ
어찌나 그 모습이 귀엽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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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과보응의 위치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것 같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한 옛말처럼

수년을 온 가족이 일심으로 노력한 결과들이

이제 주변에서 조금씩 알아주는것 같다


처음 산골 생활을 시작 할때

2년전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많은 반대를 하셨다

이런 산골에서 뭐하고 살겠다고

사서 고생을하고 애들까지 힘들게 하냐고...


이곳은 인터넷도 않된다

그래서 무선 단말기를 이용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전남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걸 보니

그간 고생도 눈녹듯  살아졌다

이 사진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유기농  전시회에

유정란을 출품하여 수상을 했다

이런 상을 받을때 마다

난 다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농축산물을

가꾸고 생산하는 농부가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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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결실, 노력



초등학교 6학년인 딸 아이가 12년 터울진
동생 첫 생일이라고 옷과 신발
그리고
정성스럽게 편지가지 써서  저녁 시간에
꺼내놓는다

순간 아내와 나는 감동과 감탄을 연발했다!

언제  용돈을 모아서 동생을 위하여
그 렇게 선물을 준비했을까!!

학교 하교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동생 선물준비할때 얼마나 설레고
즐거웠을까!

이 렇게 멋진 옷과 신발을 신고
딸아이 손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울까!

음~~ 상상만해도 너무좋다 ^**^

큰아들 여석은 오매불망 택배차 오기만
기다린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동생에게 선물할
자동차가 오면 차에 태우고 온 방을
다리며 놀아 줄거란다

이렇게 속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 .....

착한 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가정을 지켜가리라

가슴속 깊이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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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가족, 선물
오늘은 아들녀석 열네번째 생일이다

아침에 미역국을 먹으며 문득 내가  아들 나이 였을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내 생일이면 어김없이 쳉겨 주시던 생일상.......




어 렵고 가난했던 과거는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이 느끼던 공동의 고통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무 어려움 없는듯  미역국 과 하얀 쌀밥이 있는 맛있는 아침밥을 차려주시며

내가 태어나서 고맙고 행복하다 하시면 건강하라고 당부 하시던 어 머 니

지 금  이 순간 어머님이 생각나 가슴과 손끝이  아련이 저려온다




맑 고 밝게 웃고있는 내 아들 12년 터울만에 찾아온 소중한  녀석

이 아름다운 미소를 지켜 주기 위하여  난 오늘도 누군가 에게 행복을 전달 해야한다

행복은 누구나 가지고 싶은 보물 같은것 많은 사람들이

온 세상이 행복속에 살아가길 기원해 본다





유 년시절에 너무도 먹고 싶었던 계란찜 !!

어머니가 밥을 지으실때 밥짓는 가마솥에 함께 쪄내시던 모습이

지금도 어제일 처럼 눈에 선하다

요즘 아내가 계란찜을 자주 해준다

그때마다 어머님이 더욱 그리워 지는것은

어 느새 아이들을 키우면 수도없이 느끼는 부모된 마음일까!!

생전에 내 부모님도 이러 했으리라



눈 이 많이 내린 1월 어느날

딸 아이와 농장 뒤에있는 감나무를 배경로

추억 한장을 만들어 보았다

아 빠가 사진 찍어 준다는 말에  너무 즐거워 하는 딸아이

수진아!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알지!!





믿 음직한  내아들  부쩍 커버린 아들을 보면서

마냥 마음이 든든함을 느낀다

보고또보고 있어도 멋진 내 아들들

사랑한다 애들아....



오 늘 산골 겨울밤의 야참은 특별 메뉴

바로!! 토스트

재료는 거시기 뭐라고 했는데 ^**** ~

아 내와 딸 덕분에 너무도 맛있는 야참을 먹었다

여보!! 감사합니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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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