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17 농장 이야기 2탄
  2. 2009.07.09 소중한 선물
  3. 2009.06.08 미역국 과 계란찜





몇년을 비워둔 건물이라 손볼것이 너무도 많다
아내의 몸에는 우리 가족의 기쁨이 되어줄 복둥이가 이 세상에 나올 날이 몇십이 남았는데

무거운 몸으로 일손을 거두는 아내에게 너무도 고맙고 미안했다.
포크레인을 불러 우리가 살아갈 집 뒤에 배수로도 파고 닭들이 살아갈 집도 새로 보수하고  닭들이 밖에나가 맘껏 뛰어놀수 있도록 모든것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 가족이 살 집은 더 엉망이다. 매일 매일 농장 일지를쓰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방바닥에 새롭게 장판도 깔고 벽에 벽지도 새롭게 했다.

우리 가족들은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들을 보고 또 만들어 가며 힘들어도 마냥 즐거워했다





주변에 있는 버려진 나무와 창문을 이용하여 다용도 상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자원이다 ^^*
아빠라는 이름은 모든것을 이겨내야 하는 위대한 이의 호칭인가 보다


오~~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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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초등학교 6학년인 딸 아이가 12년 터울진
동생 첫 생일이라고 옷과 신발
그리고
정성스럽게 편지가지 써서  저녁 시간에
꺼내놓는다

순간 아내와 나는 감동과 감탄을 연발했다!

언제  용돈을 모아서 동생을 위하여
그 렇게 선물을 준비했을까!!

학교 하교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동생 선물준비할때 얼마나 설레고
즐거웠을까!

이 렇게 멋진 옷과 신발을 신고
딸아이 손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울까!

음~~ 상상만해도 너무좋다 ^**^

큰아들 여석은 오매불망 택배차 오기만
기다린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동생에게 선물할
자동차가 오면 차에 태우고 온 방을
다리며 놀아 줄거란다

이렇게 속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 .....

착한 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가정을 지켜가리라

가슴속 깊이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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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가족, 선물
오늘은 아들녀석 열네번째 생일이다

아침에 미역국을 먹으며 문득 내가  아들 나이 였을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내 생일이면 어김없이 쳉겨 주시던 생일상.......




어 렵고 가난했던 과거는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이 느끼던 공동의 고통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무 어려움 없는듯  미역국 과 하얀 쌀밥이 있는 맛있는 아침밥을 차려주시며

내가 태어나서 고맙고 행복하다 하시면 건강하라고 당부 하시던 어 머 니

지 금  이 순간 어머님이 생각나 가슴과 손끝이  아련이 저려온다




맑 고 밝게 웃고있는 내 아들 12년 터울만에 찾아온 소중한  녀석

이 아름다운 미소를 지켜 주기 위하여  난 오늘도 누군가 에게 행복을 전달 해야한다

행복은 누구나 가지고 싶은 보물 같은것 많은 사람들이

온 세상이 행복속에 살아가길 기원해 본다





유 년시절에 너무도 먹고 싶었던 계란찜 !!

어머니가 밥을 지으실때 밥짓는 가마솥에 함께 쪄내시던 모습이

지금도 어제일 처럼 눈에 선하다

요즘 아내가 계란찜을 자주 해준다

그때마다 어머님이 더욱 그리워 지는것은

어 느새 아이들을 키우면 수도없이 느끼는 부모된 마음일까!!

생전에 내 부모님도 이러 했으리라



눈 이 많이 내린 1월 어느날

딸 아이와 농장 뒤에있는 감나무를 배경로

추억 한장을 만들어 보았다

아 빠가 사진 찍어 준다는 말에  너무 즐거워 하는 딸아이

수진아!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알지!!





믿 음직한  내아들  부쩍 커버린 아들을 보면서

마냥 마음이 든든함을 느낀다

보고또보고 있어도 멋진 내 아들들

사랑한다 애들아....



오 늘 산골 겨울밤의 야참은 특별 메뉴

바로!! 토스트

재료는 거시기 뭐라고 했는데 ^**** ~

아 내와 딸 덕분에 너무도 맛있는 야참을 먹었다

여보!! 감사합니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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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가족,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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