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것 같습니다. 농장이 서해안 산기슭에 있다 보니 눈도
참 많이 내렸구요.

그러나 그런 눈과 겨울도 봄이 오려고 하니 자리를 내주고 물러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이 곳 하늘과 계란 농장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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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검둥이가 낳았던 강아지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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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아주 늠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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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렸었죠. 염소 새끼 입니다.
이제 많이 컸죠. 사진을 찍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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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토끼풀도 올라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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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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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바로 옆에 겨울내내 얼었던 개울물도 녹아서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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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지나고 토끼 식구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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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 토끼

농장앞에 묵은땅을 개간하면서 나온 동백나무가 몇 그루있는데 올해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아들녀석이 토끼들 월동준비 한다고 자기보다 더 큰 자루에 한가득 오토바이에 싣고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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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동백나무 잎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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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끼들이 번식을 여기저기 해놔서 토끼새끼들이 몇마리인지 세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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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를 우리안에 넣어주니 여기저기서 토끼들이 기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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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를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저 흰토끼가 얼마나 작고 귀여운 새끼였는지 아실 겁니다. 근데 어느새 대여섯마리의 어미가 되어 한 가족의 가장이 되었네요.




Posted by 하늘과계란
바우가 새끼를 낳더니 부쩍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아니면 출산으로 인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바우가 사는 바로 옆에 토끼를 키우는 울타리가 있는데 요즘 들어 바우가 토끼를
노리는 모습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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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우목에 목걸이가 없고, 토끼 울타리에 울타리가 없었다면 결과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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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째 저렇게 토끼를 가만히 노려보고 있습니다.
먹이를 노리는 한마리 맹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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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바우, 토끼

석달전 아주 작은 토끼 몇마리가 있었죠.  "2010/06/06 '겁없는 토끼의 자식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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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녀석이 석달만에 이렇게 커버렸네요.
귀여운 맛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별주부전에 나오는 진짜 토끼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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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와 함께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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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도 잘 먹고 사료도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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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엔  7~8마리의 새끼가 있었는데 살쾡이나 너구리 같은 포식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이제 딱 두마리 밖에 안남았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토끼
일전에 겁없는 토끼를 소개해드렸죠.^^

사실 겁없는 토끼는 8마리 새끼의 어미랍니다.
새끼들은 몸집이 작아서 울타리를 탈출했는데요. 

멀리 도망간건 아니고 어미가 있는 울타리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바로 아래 보이는 토끼가 겁없는 토끼 새끼 입니다.
실제로 보면 하얀색 털이 눈이 부실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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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보고 싶은지 울타리 가까이 와서 어미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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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8마리 새끼들중 유독 이 하얀 녀석만 어미한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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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귀엽습니다. ^^




Posted by 하늘과계란
농장 한켠에서 울타리를 쳐놓고 키우는 토끼 입니다.
근데 이녀석은 겁이 없습니다.
바로 옆에서 개를 키우는데 개가 으르렁 거려도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 있습니다.

개가 침을 꼴깍 꼴깍 삼키고 있는데도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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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토끼는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치기 마련인데..
이 녀석은 풀을 뜯어서 울타리에 넣어주면 가까이 다가와 풀을 받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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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냄새를 맡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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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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