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가 타던 인라인을 찾아와서" 타보고 싶어요 " 한다 .
과연 잘~~탈수 있을까 ?? 아직도 혼자서 타보려고 노력중이다
멋지게 타는 그날을 위해서 아들 힘내라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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