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데

인과보응의 위치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것 같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한 옛말처럼

수년을 온 가족이 일심으로 노력한 결과들이

이제 주변에서 조금씩 알아주는것 같다


처음 산골 생활을 시작 할때

2년전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많은 반대를 하셨다

이런 산골에서 뭐하고 살겠다고

사서 고생을하고 애들까지 힘들게 하냐고...


이곳은 인터넷도 않된다

그래서 무선 단말기를 이용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얼마전 전남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이들과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걸 보니

그간 고생도 눈녹듯  살아졌다

이 사진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유기농  전시회에

유정란을 출품하여 수상을 했다

이런 상을 받을때 마다

난 다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농축산물을

가꾸고 생산하는 농부가 되겠다고...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는 우리가족의 놀이터  (10) 2010.09.19
큰 신발을 좋아하는 두살난 아들  (3) 2010.09.19
오늘 점심은 사리곰탕면  (0) 2010.07.17
노력과 결실!  (0) 2009.08.01
소중한 선물  (0) 2009.07.09
미역국 과 계란찜  (0) 2009.06.08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