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몇몇 농가에만 보급한 "우리 맛닭"을 키우고 있습니다.

병아리를 받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참 열심히도 키워왔습니다. 보통 시중에 보급된 닭들은 30일 정도면 출하가 되는 반면에 저희 농장에서 키우는 우리맛닭은 100일정도 키워서 출하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키운 보람이 있는지 얼마전부터 주위 지인분들께 한두마리 잡아서 맛을 선뵈이고 있는데 "육질이 쫀득쫀득하고 참 고소하다", "예전 70년대 먹을거 귀하던 시절 먹던 그 맛이다." "이런 닭은 처음 먹어본다"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농부는 어떤 숫자 계산을 떠나 열심히 정성스럽게 키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