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인가요?

막사를 탈출해 병아리 두마리를 데리고 왔던 암탉이 한마리 있었죠.

- 6/28 "병아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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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찍었는데 훌쩍 컸었죠.

-7/19" 병아리가 벌써 이렇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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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니 이제 거의 닭의 모습을 갖추었네요.
그래도 아직 어린티를 벗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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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중에서 키우는 닭은 딱 한달 정도면 출하가 시작되는데..
정상적으로 크지도 못하고 온갖 촉진항생제에 밤낮 살만 찌워 도살되니
참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ㅜㅜ

본래 알에서 부화하고 병아리가 되어 정상적인 닭은 이렇듯 100일이 넘게
키워야 합니다. 아직도 정상적으로 크려면 한달이 더 남은것이죠.




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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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영미 2010.09.10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이렇게 컸군요~~ 잡아먹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맘이 쨘해요~~

  2. 하늘과계란 2010.09.12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살고죽고 합니다 무엇인가 죽었다면 무엇인가는 그로인하여 삶을 영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