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난 아들은 큰 신발만 좋아합니다.
참 희안하네요. 자기발에 꼭 맞는 신발을 사줬는데도
유독 큰신발만 신기를 고집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해도 통 말을 듣지 않아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참 희안하네요. 자기발에 꼭 맞는 신발을 사줬는데도
유독 큰신발만 신기를 고집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해도 통 말을 듣지 않아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울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호떡 만들기 (0) | 2011.01.14 |
---|---|
장마는 우리가족의 놀이터 (10) | 2010.09.19 |
큰 신발을 좋아하는 두살난 아들 (3) | 2010.09.19 |
오늘 점심은 사리곰탕면 (0) | 2010.07.17 |
노력과 결실! (0) | 2009.08.01 |
소중한 선물 (0) | 2009.07.09 |
TAG 신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제 딸래미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라 하는데 저런곳에서 살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이번에 강아지 6마리가 태어나서 아주 잘 자라고 있는데
다음에 좀더 크면 사진 올려드릴께요^^
4살난 제 딸아이도 호시탐탐 제 구두를 노린답니다.
자연속에서 크고 있는 꼬마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