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와 산을 두고 가운데 길이 하나 있습니다.
눈이나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이상 닭들은 거의 하루종일 막사에서 나와 산 속에서 놉니다.
해가지면 다시 막사로 돌아옵니다.

신기하게 이렇게 놀고 있어도 사료 시간은 정확하게 맞춥니다.
거의 한마리도 빠지지 않고 막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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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막사에서 나와서 왼쪽 산속으로 자유로이 넘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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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나 오소리 같은 산짐승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쳐놓았는데
기어코 닭 두마리가 울타리를 탈출 했네요.

어느 조직에서나 꼭 이런 녀석들이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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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추워지니 닭들도 움크려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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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있는 암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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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탉들은 서로 힘겨루기를 하다가 꽁무니 털이 다 빠져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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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쪽 살이 훤히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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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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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이맘 2010.11.3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렇게 밖에서 노는 녀석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지 몰건네요
    애들도 닭들도 저렇게 자연과 함께 살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어느것보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2. 하늘과계란 2010.12.0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란 사람이나 동불이나 다 소중한 것인데
    어찌 사람의 편리와 이익만 주장하는 세상이 되어가는지...
    행복한 땅에서 행복한 모든 생명이 공존했으면 하는맘에서
    농부로써 조금에 불편은 감수해 봅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