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추운  겨울 끝자락에 염소가 거룩한 모성의 힘으로 새끼를 낳았습니다

밤세워 진통을 하던이 이른 아침에 무사히 순산 했네요

낳은날 아침에는 포근 했는데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두텁께 깔아준 깔집속에서 고개만 내밀고 자고 있더라구요

단잠을 깨울까봐 한 참을 기다렸다가 엄미랑 즐겁게 뛰노는 시간에 잠시 몇장 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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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아주 작고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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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끼를 낳은 어미 토끼랑 함께 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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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염소 크기가 어미 토기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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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토끼랑 밥먹는 모습이 신기한지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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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늦둥이도 따라나와 너무 신기하고 좋은지 방긋 웃고있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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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뎅이 2011.02.16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골에서 자라 송아지 낳는걸 본적이 있어요..

    사람이랑 달리 송아지는 조금만 지나면 혼자 일어서고 막 걸어다니더군요.

    참 신기했어요.

    아기 염소 이쁘네요 ^6^

    • 하늘과계란 2011.02.1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뎅이님!
      잘 지내시지요^^

      이런 모습은 이제는 추억의 저편에 머물고 있지요
      사진으로나마 추억할수 있으셨다면 농부도
      기쁨니다
      다음에 좀더 자란 모습도 올려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