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산골에도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 겨울에 태어난 염소새끼도 토끼새끼도 나와서 봄볕을 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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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새끼는 어미랑 겹쳐 있으니 잘 안보이네요. 머리 부분에 흰색만 보입니다. ㅎㅎ
토끼 우리에 넣어놨더니 토끼들이랑 잘 어울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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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경운기에 싣고 내려옵니다. 봄햇살을 받아 계란이 더욱 탐스럽게 보입니다.
영양에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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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 까불이 '미소' 입니다. 이리저리 난리를 치고 다녀서 잠시 묶어 놨더니
온갖 아양을 다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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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옆에 닭들 노니라고 운동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춥다고 안나오더니 날이 따뜻해지니 한두마리 나와서 노닐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는 4월~5월에는 저 운동장이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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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옆에는 항상 암탉들이 있습니다. 가끔 보면 암탉 엉덩이와 목부분에 털이 빠져 생살이 보이는 녀석들이 있는데 어떤 처음보는 분들은 "저 저거 혹시 병걸려서 저런거 아닙니까?" 물어보기도 합니다. ㅎㅎ

근데 그건 아니고 숫탉들끼리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강제로 암탉등에 타곤 하는데 그때 마다 임자가 있는 암탉들은 반항을 하고 숫탉은 이를 괘씸하게 여겨 부리로 쪼고 털을 뽑습니다.

숫탉들끼리 힘겨루기도 장난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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