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침에 딸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수풀사이에 웅크리고 있던 고라니 새끼를 구해서 데려온 적이 있었죠. 'http://eggskys.tistory.com/94'




태어난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보였고, 어미가 없으니 너무 허약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내아들이 쓰던 젖병에 분유를 조금씩 먹여왔는데 열흘이 좀 넘으니 이제는 조금 힘이 붙었습니다.




농장의 개들이 공격할까봐 작은 우리에 넣어놨습니다.





어느새 묵직해졌죠.





이제 조금이나마 고라니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ㅎ




풀도 조금씩 뜯기 시작합니다.






위풍당당하죠. ^^ 잘 키워서 자연으로 돌려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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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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