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나오는 8월입니다. 근처에 복숭아 농장이 있어 복숭아를 따러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억수로 퍼붓습니다.




올해 복숭아 농사는 풍년이라고 합니다.




가지마다 마다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복숭아는 폐에 좋다는 건 어느정도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근래에는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흡연자들이 복숭아를 더욱 찾습니다.


복숭아에는 나트륨에 대적하는 칼륨이 많아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게 이롭습니다. 소변을 통해 정체되었던 수분이 빠져 나가면서 기운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 복숭아의 맛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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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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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혜원 2011.08.2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그렇게 많이 내렸는데도
    복숭아가 많이 열리고 잘 여물다니...
    정말로 감사한 일이네요^^
    사진으로 보니 한 입 깨물면 단물이 주르르..
    흐를 것 같아요~^^
    빗물에 젖은 풀잎색과 잘 익은 복숭아 색의 조화가
    예뻐요~밀집모자도 정겹구요..

    • 하늘과계란 2011.08.24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과 더블어 살아가는 농부의 모습 그리고
      농부의 땀과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봉숭아...

      왠지 마음이 차분해 지지요^^

  2. 박소연 2011.08.29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숭아농사도 함께 하시나요??
    저도도 넘 먹고파서 여쭤보아요~~

    • 하늘과계란 2011.08.29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까운 지역 농부님네 복숭아 밭입니다
      봉숭아 참 탐스럽죠
      다음해에 라도 기회를 만들어 소개드릴께요
      올 농사는 마무리가 되어서 복숭아가 없네요!

  3. 자빠질라 2011.08.3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복숭아 -ㅠ- 침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