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복뎅이가 형님의 일을 도와준다고 은근히 진지하게
누나에게 한번 배우더니 혼자서 심각하게 포장중입니다
나름 무지 진지하네요 ^__^
혼자서 해냈다는 뿌뜻함 ㅎ ㅎ
지켜보는 내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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