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장 뒷 산에 있는 바위를 한컷했다
일명 악어바위 라고 내가 이름을 지어주었다

악어가 바위 위에서 일광욕 하고있는 모습같아 지었는데
악어가 잘 보이나요?? ^^*

 



갑자기 쏫아진 소나기!!
그리고 아름답게  우리 산골집 산과 산 사이로 멋지게 그려진

아름다운 무지개
이 순간 유년시절로 돌아가 하염없이

무지개를 바라보다 소중한 한장면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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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이  몇년 동안  비워있던 탓에 감나무 밑에 토종 꿀벌이  집을 지었다
조심 스럽게 구경도 하고 관찰도 했는데 어쩌면 그들의 생활을

내가 침입 했다고 판단 했을까 잔뜩 경계를 한다
청정함을 지키고 있는 깊은 산속이라 이렇게 토종벌도 만나고

이런 자연을 지키는 일 그것이 우리가족의 생활의 가치관 으로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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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비워둔 건물이라 손볼것이 너무도 많다
아내의 몸에는 우리 가족의 기쁨이 되어줄 복둥이가 이 세상에 나올 날이 몇십이 남았는데

무거운 몸으로 일손을 거두는 아내에게 너무도 고맙고 미안했다.
포크레인을 불러 우리가 살아갈 집 뒤에 배수로도 파고 닭들이 살아갈 집도 새로 보수하고  닭들이 밖에나가 맘껏 뛰어놀수 있도록 모든것을 개선해야 한다.

우리 가족이 살 집은 더 엉망이다. 매일 매일 농장 일지를쓰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방바닥에 새롭게 장판도 깔고 벽에 벽지도 새롭게 했다.

우리 가족들은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들을 보고 또 만들어 가며 힘들어도 마냥 즐거워했다





주변에 있는 버려진 나무와 창문을 이용하여 다용도 상을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자원이다 ^^*
아빠라는 이름은 모든것을 이겨내야 하는 위대한 이의 호칭인가 보다


오~~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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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생활 5년 온 가족이 힘을모아 농장 만들기에 나섰다. 바로 몇미터 옆에서 잘 아는 후배와 다섯 해 전에  고등학교때 은사님의 추천으로 방사 유정란 농장을 시작 했다

은사님 께서는  92년에 학교 제정이 어려워 운영비를 만들고자 유정란 농장을 하셨다. 그 분은 우리나라에 유기농 이란 글들이 생소하던 시절에 당신의 전공과 취미를 살려 직접 양계장을 짓고 직접 닭을 키워서 한때 유기농 백과에 집필까지  하신 프로였다.


그런 그분이 추천 해준 유정란 농장...몇년를 망설이다 결심!!!

병아리 3천마리를 분양받아 첫 테이프를 끝없다. 몇년동안 밤낯없이 오로지 닭을 위한 삶을 살았다. 닭을 위하는 것이  내가할수 있는 일중에 사람을 위한 일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했다.

몇년을 고생하며 안정적인 판매처도 생기고  조금씩 수입이  들어오는 어느날  사료값이 폭등하기 시작한다.   도저히 두 가정의 생계 유지는 어려운 상황까지 발생하고  처음 이 일을 하자고 했던 내 입장은 난처하기 그지없었다.

수 개월을 고민하다가 바로 옆에 있는 7년묵은 낡은 농장을 우여곡절 끝에 인수하였다.     기존 농장은 후배가 운영하기로 하고 난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했다
                                   




온 가족이 힘을모아 대나무 제거작업을 하고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내가 하는 고생은 괜찮은데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막내동생에게 미안하기만 했다.



                       1 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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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농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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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선물

가족이야기 2009. 7. 9. 09:53



초등학교 6학년인 딸 아이가 12년 터울진
동생 첫 생일이라고 옷과 신발
그리고
정성스럽게 편지가지 써서  저녁 시간에
꺼내놓는다

순간 아내와 나는 감동과 감탄을 연발했다!

언제  용돈을 모아서 동생을 위하여
그 렇게 선물을 준비했을까!!

학교 하교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동생 선물준비할때 얼마나 설레고
즐거웠을까!

이 렇게 멋진 옷과 신발을 신고
딸아이 손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 스러울까!

음~~ 상상만해도 너무좋다 ^**^

큰아들 여석은 오매불망 택배차 오기만
기다린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동생에게 선물할
자동차가 오면 차에 태우고 온 방을
다리며 놀아 줄거란다

이렇게 속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랑스러운
내 아이들 .....

착한 내 아이들과  아내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게 가정을 지켜가리라

가슴속 깊이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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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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