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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07 하늘과 계란의 2대 농군으로 임명합니다 ^__^
  2. 2013.11.05 국화가 피었습니다 ^__^
  3. 2012.11.21 계란 없이 못사는 꼬마 아가씨 (2)
  4. 2012.04.16 {계란}농부는 수업중 ...
  5. 2012.04.09 농부는 교육중 ..
  6. 2012.04.08 산행..
  7. 2011.10.10 가을산행...
  8. 2011.09.21 가을이 오면 ... (3)
  9. 2011.09.15 가을이 왔네요.
  10. 2011.08.10 태풍 그리고 폭우... (2)

 

 

울집 복뎅이가 형님의 일을 도와준다고 은근히 진지하게

 

 

 

 

누나에게 한번 배우더니 혼자서 심각하게 포장중입니다

 

나름 무지 진지하네요 ^__^

 

 

 

 

혼자서 해냈다는 뿌뜻함 ㅎ ㅎ

 

지켜보는 내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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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가을은 국화의 계절 

 

계절의 여왕님 !!

 

멋지고 우와하고 눈이 즐겁네요 ^^

 

울집 복뎅이도 덩달아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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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인근 광주에 후배가 있습니다. 그 후배 딸래미가 이제 3살입니다. 근데 이 꼬마 아가씨가 일어나면 일어나자마자 "달걀해줘" 라고 하는게 아침 인사라고 하네요. ^^

매일 아침 계란을 해주는데 .. 가끔 주문 타이밍을 못맞춰 계란이 떨어져 아침에 후다닥 마트에 가서 가장 좋다는 계란을 사다가 해주면.. 글쎄 이 아가씨가 그 좋아하던 계란을 안먹는다고 합니다.  

우리 계란이 가장 좋다! 최고다! 이런 생각은 애초부터 가지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의 아이가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계란은 만들 생각입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하늘과 계란

앉은자리에서 서너개는 거뜬히 해치워 버리는 꼬마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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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계란을 생산하는 과정과 관리하는 과정 그리고 이웃님들께 전달하는 모든 과정이

모두 중요것 같습니다

하여 오늘은 잘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공부를 하러 전남 농업 기술원에서

최재용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알찬 내용에 감탄사만 연발하고 있네요

 

블로그관리 교육을 받으면서 연습삼아 사진을 오려 봅니다^^

 

마당에 피어난 어여쁜 꽃 왠지 봄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농부의 마음은 매일 봄날만 같았으면 좋겠네요

닭들도 행복하고 농부도 행복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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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오늘 너무도 낯설고 생소한 많은 지식들을 습득하는 하루였습니다

아침 새벽부터 먼길을 달려 온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였다고 자평하고 싶네요

많은 지식들을 잘 활용하여 더욱 발전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데

잘 활용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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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산행..

살아가는이야기 2012.04.08 18:54

요즘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화창한 날에 딸아이와 늦둥이를 데리고 뒷산에 다녀왔네요

이곳 산골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딸아이와 늦둥이를 데리고 가니 내심 마음이

들뜨더군요 ^^

 

베낭에 조그만한  쥬스병을 넣어서 목마르면 마시겠다고  열심히 산행을 하고있는 늦둥이

모습입니다 다섯살 나이에 걸어 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코스입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이젠 가방이 무겁다고 누나에게 맡겨놓고 열심히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산 중턱에서 내려다본 농장앞에 있는 저수지 사진입니다  물이 맑고 깨끗해서 물고기도 많고

귀하디 귀한 수달도 살고 있습니다

 

두둥실 한적하게 어디론가 떠가는 흰 구름이 좋아보여 한컷 했습니다 ^^

 

 

따뜻한 봄날에 소박하게 고개숙여 피어있는 춘란과 야생화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농장전경 사진이구요!

약 3시간 30분정도 산행을 했습니다 늦둥이 녀석 마직막 조금 남은 쥬스를 다마시고 하는말!!

아빠 이제 졸려요!!

내려오는 길에 잠든 아이를 업고 오려니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한참을 자고 일어난 늦둥이 하는말

아빠~ 다음에 또 가자 ^ ^

딸아이도 첫 산행이 조금은 힘들었어도 기분이 참 좋았담니다

하여 다음엔 도시락도 준비하고 계란도 삶아서 또 가자구 하더군요

오늘 농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산행을 했담니다

이웃님들도 가족들과 가까운 곳으로 산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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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모처럼 토요일에 뒷산을 올랐습니다

산골에 살면서도 산을 오르는것이 몇개월이 훌쩍 지나간것 같네요 ^^

산이주는 잔잔한 내음은 언제나 농부의 마음을 평화롭게 해 주는듯 합니다


산길을 걷다 만난 들국화입니다 바위에 다을듯말듯 누워있는 모습이 소박한 행복을
맛보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커다란 저수지와 산이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같네요


바로 뒤로는 이렇게 바다가 있습니다 날씨가 안개가 조금끼어 흐릿 하지만 날이 맑은날은
멀리 푸르른 바다를 볼수 있지요


나무와 돌에서 함께 자라고 있는 버섯입니다 수수한 자연의 작품이 좋아보여 한컷 했습니다 



 열대나무 처럼 넓다란 잎을 가진 식물입니다 가을에  남겨놓을 열매도 한나 봉긋하게
열려 있습니다



이 꽃은 투구꽃이라고 합니다 뿌리는 과거에 사약으로 쓰일만큼 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적당량을 잘 조절하면 병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꽃 모습이 병사들이 투구를 쓰고있는 모습같다 하여 투구꽃 이라고 부른담니다 

가을이 가는것이 못내 아쉬운듯 억새풀들이 저수지 둑위에 서서 손짓을 하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오른 산행이 좋은 사색의 시간이 된듯합니다                                          
     이웃님들도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가까운 산행한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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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차분한 마음으로 농장 주변을 거닐며 소소한 작은것에

행복을 느껴 봅니다



                        이른 아침에 산넘어로 붉은 태양이 하늘을 아름드리 수놓으며 밝아 옵니다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농장 주변에 상사화 꽃들이 만발합니다

                       상사화 꽃에 앉자 한가로이 꿀을 먹는 호랑나비가 참으로 좋아 보이네요


                    이것은 산초나무 열매 입니다 몇일 있으면 검붉게 있어갈 것이구요
                    음식 만들때 향료로 사용하는데 장조림도 해먹고
                    추어탕 끌일때 넣어 먹으면 좋아요 ^^
                           


                  풀잎 사이로 방아개비 한쌍이 짝짓기 하며 가을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밑에 큰 녀석이 암컷이구요

                  위에 작은 녀석이 숫컷입니다


                     이것은 사마귀 동충하초 입니다 농부도 처음 보는 신기한 장면이였구요

                    사마귀에 하얀색들이 동충하초 균주입니다 

                    작은 일상의 발견들이 참 좋아던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자연은 조용히 각자의 역활을 하며 계절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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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 벼가 가을 햇빛을 받고 알차게 여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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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태풍이 지나가고 한시름 노았다 했는데 난데없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짐니다
하루밤을 꼬박내린 비로  물이 길까지 범남을 하고 아침에 일이 있어 외출했다
오후에 돌와오니 이미 농장으로 가는 길목은 저수지로 변해있습니다


뽕나무 밭과 오미자 밭이 온통 물속에 잠겨 버렸네요


전봇대가 간신히 머리만 내놓고 물과의 힘겨루기를 하는듯합니다
예전 일제시대때 저수지로 사용되다가 이후 아래 큰 저수지가 생기면서
사용하지 않는 저수지인데 비가 많이 내리면 배수가 충분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물이 차올라 농부의 삶과 농작물을 삼켜버리곤 합니다


방역을 위해서 설치해둔 농장입구 방역기에도 물이 차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비가 쏟아지면 농장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닭들의 집까지 물이 차오를것 같습니다

휴~ 이제 막 초란을 낳기 시작하는 닭들과 한참 자라고 있는 닭들이 있는 곳인데

마음이 답답 합니다


무섭게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를 보면서 인간이 대자연의 힘앞에 얼마나 미약한지
다시한번 깨닭음을 얻어 봅니다


밖으로 나다니는 유일한 길이 이렇게 저수지로 변했으니 이웃님께 보내드려야할 계란을
보내지도 못하고 물 속으로 잠겨만 가는 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물이 다 빠져 나가고 나면  몇년동안 개선 요청을 했는데도 방관한 담당 부서에 가서
한마디 하고 와야 겠습니다

우리 늦둥이 유치원 가는것과 이웃님께 택배를 못 보내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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