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백구와 삽살이 사이에서 강아지 세마리를 낳았습니다.
눈은 단추구멍처럼 작고 털은 복실복실 하네요. ^^;


요 녀석들 눈많고 추운곳에서 태어나 겨울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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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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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뽕잎 2011.01.18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강아지들 참 이쁘네요. ^^
    털 때문에 춥지도 않아 보여요.

    • 하늘과계란 2011.01.2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이 내린 배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쁜이들 입니다^^
      천진난만 귀염둥이들 이지요 ㅋㅋ

얼마전 kbs 다큐멘터리 제작진에서 연락이 와서 농장에 촬영를 왔습니다.
동물복지와 건강한 식탁에 관한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그때 촬영오신 촬영 기사분께서 바로 이 녀석을 농장에 맡겨두고 가셨습니다. 

이유인 즉, 그 촬영 기사분이 전국으로 촬영하러 돌아다니는데 집에 들어갈 시간도
없고, 강아지를 돌 볼 시간도 없어서..

혹시, 촬영이 끝나고 농장에 맡기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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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강아지라고 하는데 정확한 종류는 잘 모르겠네요.

매우 매우 하얗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장에서 한 1주일 지내니 누렁이로 변해버렸습니다.

마치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 온 아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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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혼자 조금 외톨이로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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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농장 친구녀석들과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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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고 잘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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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였는데.. 저희 농장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밖에 놔뒀습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 애처롭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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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팽 2010.10.3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는 저렇게 밖에서 뛰어 놀게 하면서 키우는게 좋지요.

  2. 김소영 2010.11.01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귀여운 강아지네요...이름은 아직 없나요??

    • 하늘과계란 2010.11.0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아지 이름은 하늘이 입니다^^
      맑고 귀여운 성품을 가진 녀석이지요^^
      원래 주인이셨던 분이 겨울에 오신다고했는데
      못 알아보면 어쪄죠!!

  3. 조은날 2010.11.1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어와본다. 잘 지내지?
    한 번 가야지 하면서 늘어진다. 가을 가기전에 갈께.

  4. 하늘과계란 2010.11.1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다정한 친구!
    고마워 다친곳이 빨리 치유되길 기원드리네!
    친구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5. 최경희 2011.01.03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패니즈스피츠인 것 같아요.
    실내보다는 밖에서 키우기에 좋은 활동적인 강아지에요.
    예쁘네요~
    아직도 그곳에서 지내고 있나요??ㅎㅎㅎ

    • 하늘과계란 2011.01.07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강아지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이 녀석 본능으로 영특한 녀석인것 같아요
      친근감도 있고 아주 활발한 녀석입니다
      앞으로 쭉~~ 함께할것입니다^^

농장에서 키우는 개들중에서 가장 큰 형님뻘 되는 바우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새벽에 낳았는데 대략 출산 날짜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소리한번 없이 낳았더군요.

아침에 가보니 새끼 8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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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강아지들 크는 모습을 하나하나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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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로운 식구가 생겼는데요.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아시다시피 닭들을 패고 다녀서 철창에 수감생활을 좀 시켰어요. ^^

이제 조금 철이 들었는지 닭들을 봐도 잘 웃고 사이 좋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밖으로 해방시켜 줬습니다.

조금 있으면 8.15 광복절인데 이녀석도 광복한 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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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렀다 뒤집었다 흔들었다
재롱을 많이 피워서 앞으로 닭들에게 사랑 받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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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영 2010.08.1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절특사로 풀려났군요~
    재수감안되게 조심하그레이~~!!

  2. 김은영 2010.08.2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공~ 많이 자랐네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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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녀석입니다. 얼마전에 저희농장으로 입양되어 왔습니다.
워낙에 활동성이 좋아서 오자마자 닭 몇마리를 때려(?) 일단 철장에 가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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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이 2010.07.18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닭을 때린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닭을 물었나요?
    닭을 죽인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