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백구와 삽살이 사이에서 강아지 세마리를 낳았습니다.
눈은 단추구멍처럼 작고 털은 복실복실 하네요. ^^;
요 녀석들 눈많고 추운곳에서 태어나 겨울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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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강아지들 참 이쁘네요. ^^
털 때문에 춥지도 않아 보여요.
눈이 내린 배경과도 잘 어울리는 이쁜이들 입니다^^
천진난만 귀염둥이들 이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