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닭들에게 양껏 먹이기 위해 뽕나무, 오미자 나무 심을 땅을 개간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 2010.11.22 '오미자를 심기 위해 땅을 개간' -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게 산 속이라는 특성상 땅에 돌이 너무 많네요. 너무 넓은 지역이다 보니 사람이 일일히 골라내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돌 반, 흙 반 이네요. ;;
그래서 트랙터에 연결해 쓸 수 있는 돌고르는 장비를 농업센터에서 몇일 빌려왔습니다.
농업센터에서는 하루 1만원에 이런 장비들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

마땅히 다른 장비가 없기 때문에 트랙터를 이용해서 트럭에 싣고 온 돌고르는 장비를 내려야 했습니다.


내려서 자세를 맞추고, 트랙터 뒷 꽁무니에 끼워야 합니다.


이제 거의다 왔군요.



자 이제 완성입니다. 이제 땅을 개간할 일만 남았습니다.

작년 가을 - 2010.11.22 '오미자를 심기 위해 땅을 개간' -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게 산 속이라는 특성상 땅에 돌이 너무 많네요. 너무 넓은 지역이다 보니 사람이 일일히 골라내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트랙터에 연결해 쓸 수 있는 돌고르는 장비를 농업센터에서 몇일 빌려왔습니다.
농업센터에서는 하루 1만원에 이런 장비들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
내려서 자세를 맞추고, 트랙터 뒷 꽁무니에 끼워야 합니다.
이제 거의다 왔군요.
자 이제 완성입니다. 이제 땅을 개간할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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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땅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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