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것 같습니다. 농장이 서해안 산기슭에 있다 보니 눈도
참 많이 내렸구요.
그러나 그런 눈과 겨울도 봄이 오려고 하니 자리를 내주고 물러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이 곳 하늘과 계란 농장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한 겨울 검둥이가 낳았던 강아지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자세가 아주 늠름합니다.!!

얼마전에 올렸었죠. 염소 새끼 입니다.
이제 많이 컸죠. 사진을 찍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네요.




앞마당에 토끼풀도 올라오고 있네요.


꽃망울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농장 바로 옆에 겨울내내 얼었던 개울물도 녹아서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올 겨울 지나고 토끼 식구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참 많이 내렸구요.
그러나 그런 눈과 겨울도 봄이 오려고 하니 자리를 내주고 물러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이 곳 하늘과 계란 농장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한 겨울 검둥이가 낳았던 강아지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자세가 아주 늠름합니다.!!
얼마전에 올렸었죠. 염소 새끼 입니다.
이제 많이 컸죠. 사진을 찍는데 굉장히 부끄러워 하네요.
앞마당에 토끼풀도 올라오고 있네요.
꽃망울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농장 바로 옆에 겨울내내 얼었던 개울물도 녹아서 졸졸 흐르고 있습니다.
올 겨울 지나고 토끼 식구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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