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산골에도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 겨울에 태어난 염소새끼도 토끼새끼도 나와서 봄볕을 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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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새끼는 어미랑 겹쳐 있으니 잘 안보이네요. 머리 부분에 흰색만 보입니다. ㅎㅎ
토끼 우리에 넣어놨더니 토끼들이랑 잘 어울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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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경운기에 싣고 내려옵니다. 봄햇살을 받아 계란이 더욱 탐스럽게 보입니다.
영양에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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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 까불이 '미소' 입니다. 이리저리 난리를 치고 다녀서 잠시 묶어 놨더니
온갖 아양을 다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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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옆에 닭들 노니라고 운동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춥다고 안나오더니 날이 따뜻해지니 한두마리 나와서 노닐고 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는 4월~5월에는 저 운동장이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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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옆에는 항상 암탉들이 있습니다. 가끔 보면 암탉 엉덩이와 목부분에 털이 빠져 생살이 보이는 녀석들이 있는데 어떤 처음보는 분들은 "저 저거 혹시 병걸려서 저런거 아닙니까?" 물어보기도 합니다. ㅎㅎ

근데 그건 아니고 숫탉들끼리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강제로 암탉등에 타곤 하는데 그때 마다 임자가 있는 암탉들은 반항을 하고 숫탉은 이를 괘씸하게 여겨 부리로 쪼고 털을 뽑습니다.

숫탉들끼리 힘겨루기도 장난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농장, 봄볕


문득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 인데 현재는 패쇄가 되어 볼 수가 없어
새로 퍼왔습니다. 정리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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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호에 이 농부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한다고  어느 유기농단체에서 연락이 왔네요.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는 일상을  글로 표현 하라고 하니 괜히 부끄러워서 몇일을고민하고 망설이다

이렇게 과거사를 몇자 적어보며 이웃님들 에게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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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가을 어느날 고등학교 은사님을  찾아갔습니다. 큰 의미 없이 인사차 찾아간 그곳에 지금 이 농부의 업이 되어버린 방사 유정란 농장이 있었지요.

은사님께서는 학교 재정에 보템을 주고자 그 시절 우리나라에는 일반화되지 않은 방사 유정란 농장을 이웃나라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 시작을 했지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은사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정근을 가시게 되셨고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학창시절 농업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 당신의 뒤를 이어줄 것을 권하셨습니다.

처음 농장을 준비할 때 가장 마음에 두었던 것은 자유로이 닭들을 놓아 기를수있는 곳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유라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모교에서 그리멀지 않은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고즈넉한 산골에 터를 마련하고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막내동생과 산골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몇년동안 묵어있던 터를 온 가족이 땀흘려 정리하면서  서로가 이 터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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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힘은들지만 보람되고 즐거운 나날속에 큰아이와 13년 차이를 두고 늦둥이 사내아이도 태어나고 토종닭 병아리를 분양받아 밤,낮없이 돌보며 금이야 옥이야 기르는 과정에 큰 시련이 왔습니다.

바로 조류독감이었습니다.

가금류를 기르는 모든 농가들과 전문 식당들이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격고 심지어 페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발생농장이 아닌 저 또한 이 부류이기에 함께 매도 되어 전체적인 소비 급감과 함께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AI가 철새에 의해서 발병되고 전파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농부의 생각은 다름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변종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좁은 공간에서  몇년을 함께 생활 하도록 한다면 이보다 더 심한 질병이 발생 할 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한치의 어긋남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지혜로워진 다면 이런 일들은 많이 줄어들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하나의 어려움은 몇 년전 시작된 곡물 파동으로 우리 닭들의 주식인 옥수수 가격이 폭등하여 기존 가격대비 3배가 넘는 가격이 형성이 되어 사료값을 지불하고 나면 소득이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이 업으로 큰부를 누리고 살려고는 애당초 생각하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생계와 미래를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아픈 나날 이었습니다.

그렀다고 우리 닭들이 매일 먹어야할 것들을 굶기거나 줄일 수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알을 낳는 닭들은 산모와 같기 때문에 영양의 밸런스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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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저렴한 사료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었을 먹는냐에 따라 계란의 영양성분에 아주 민감하게반응하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젖을 먹이는 엄마가 매운 음식을 먹으면 그성분이 젖에 전이가되어 아이는 설사를 하고 심하면 엉덩이 발진이 생기게 되는 위치와 같습니다. 부모의 성품이 자식에게 유전 되듯이 먹는것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깊이 잘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이치을 잘 알고 있기에 내 소중한 닭에게 먹이는 것과 환경적인 자유로움은 항상 최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06년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으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았고 2008년에는 전남도지사 지역명품 인증을 받았으며  같은 해에 우수 축산인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2009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한국 유기농 전시회에 토종란을 출품하여 특별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농촌 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인 과제를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차 수행 했는데 뽕을 이용한 발효 조사료 기술을 습득하는 과제를 진행하여 궁금했던 기술들을 확보하게되어 현재 토종닭에게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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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닭들은 오전 6시 와 오후 5시에  밥을 먹습니다

뽕잎과 키토산, 황토,목초액,현미식초,토착미생물에 구수하게 발효된 여러 곡물을 혼합한 맛있고 안전한 먹이를 먹고 밖에가서 놀고 싶은 녀석들은 낯동안 밖에서 자유로이 노닐다 저녁 밥 시간이 되면 돌아옴니다  물론 알은 정해놓은 알집에 낳습니다.

가끔씩 엉뚱한 녀석은 산속에다 알을 낳는데 이 알은 야생 너구리들 영양식이 되구요. 요즘처럼 겨울에는 매들이 월동을 하는데 하루에  두, 세 마리 정도는 녀석들의 식사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 또한 산골에서 살기에 치러야 하는 댓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

토종닭 알에 대해서 대표적인 특징을 꼽으라면 일반란에 비하여 불포화 지방산이 아주 풍부하며 생란으로 드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하루에 생란으로 두알씩 먹는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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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일반 시중의 계란은 생란으로 먹으면 않된다 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이 또한 공장식 대량 사육에의한 부정적인 사회 반응이라 생각을 합니다. 먹거리에 대해서만은  자본주의적 계산보다 근본적 도덕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씁쓸한 현실입니다.

새해에는 삼계탕과 백숙용으로 먹을수 있는 닭들도 키울 계획입니다.

점점 잃어가는 우리들의 순수한 토종닭의 맛을 이웃님들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급하게  밀집 사육해서 기른 미국의 럭비공을 닮은 공장식 닭이 아닌 맑은 공기와 맑은물 자유로이 풀도먹고 땅을 파해쳐가며 곤충도 잡아먹고 맘껏 날개짓 하며 뛰어놀고 스트레스 없이 자란 늘씬하고 아담하며 쫀득쫀득한 귀하고 귀한 우리 토종닭 수익성이 맞지않아서 농가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그로인하여 우리들의 식탁에서 점점 사라저가는 순수한 토종닭 그 닭을 이 농부가 길러서 이웃님들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인 큰 아들이 10년 후에 가업으로 대를 이어가기로 하여 지금도 아침에 닭 밥을주고 등교 했다가 학교가 끝나고 오면 농장일을 도와 주는데 볼때마다 듬직함과 대견함을 느낌니다. 어느날 인터뷰하듯 아들에게 어떨때 보람을 느끼냐고? 질문 했던니 토종닭을 잘 키워서 처음 알을 낳은걸 볼때라고 하더 라구요

벌써 이 아이가 농부의 땀과 보람을 깨닭았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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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아이들 에게 가끔 농담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이 마실수 없는 맑은 공기를 우리는 산골에서 매일 원없이 마시고 사는 진정한 부자 라구요....

새해에는  가족님들 가정 가정마다  행복한 웃음 소리가 넘쳐나시길 기원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바라면서 토종닭이 많은 가족님들께 좋은 먹거리로 인정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농부의 소명을 다하며 2010년도 힘차게 살아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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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른감이 있지만 찬바람이 부니 어느덧 2010년도 다 갔다는 느낌이 드네요.
 
올 한해는 이 곳 하늘과 계란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늘 격력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이 농부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농장, 일기
중고로 싸게 구입했습니다.
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용달은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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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썩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만 힘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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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닭들이 차를 점령했네요.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농장,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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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가을의 풍경입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가을, 농장
얼마전 kbs 다큐멘터리 제작진에서 연락이 와서 농장에 촬영를 왔습니다.
동물복지와 건강한 식탁에 관한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그때 촬영오신 촬영 기사분께서 바로 이 녀석을 농장에 맡겨두고 가셨습니다. 

이유인 즉, 그 촬영 기사분이 전국으로 촬영하러 돌아다니는데 집에 들어갈 시간도
없고, 강아지를 돌 볼 시간도 없어서..

혹시, 촬영이 끝나고 농장에 맡기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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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강아지라고 하는데 정확한 종류는 잘 모르겠네요.

매우 매우 하얗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농장에서 한 1주일 지내니 누렁이로 변해버렸습니다.

마치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 온 아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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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혼자 조금 외톨이로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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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농장 친구녀석들과 어울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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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고 잘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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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였는데.. 저희 농장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밖에 놔뒀습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조금 애처롭긴 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아이들이 셋이나 되고 그 중 막내 아들은 세살박이라 그런지 어른들까지 합치면
빨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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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농장은 오후가 되니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적당히 따스합니다.
빨래가 깨끗하게 잘 마르네요. ^^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가을 오후의 빨래처럼 깨끗하고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TAG 농장, 빨래
정확하게 무슨 종류의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농장 한켠에 웅장하고 멋드러진 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참 오래되었지요. 아마 몇 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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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 수풀이 우거져 얼마전 염소를 풀어놨습니다. 염소를 풀어놓으면 아무리 풀이 많더라도 수일내에 한포기의 풀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가히 애초기를 능가하는 염소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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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농장 주변에 풀들은 거의 다 염소가족이 뜯어먹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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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염소가족의 가장입니다. 흰색 무늬가 들어가 참 멋지죠. 성질이 드세서 농장 울타리를 수차례 망가뜨렸고.. 저희 닭들과도 많이 부딪히곤 히는데.. 그런것과 상관 없이 염소 가족을 잘 보살피고 있어 기특합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동물 복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언론에서도 많이 이야기하고 있구요.

 
여기서 키우는 닭을 예로 들어보죠.

우리가 시중에서 소비하는 닭은 알에서 깨자마자 철장에 갇혀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는 공간에서 동물 사료를 갈아 닭에게 먹이고 그렇게 단 한번의 날갯짓 한번
없이 속성으로 살을 찌우고 알을 낳고 흙 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매우 매우 푸석한
살결을 가지고 도축되어 우리 식탁에 올라 옵니다.

싼 닭을 찾으니 어쩔 수 없다는 업자들의 알량한 핑계는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처음 부터 동물 복지에 거창한 뜻이나 이유는 없었습니다. 개념자체도 몰랐죠.
우리는 어렸을적부터 마당에서 닭들이 뛰노는걸 보면서 자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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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막사가 있던 자리를 허물고 닭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줬습니다.
해가 중천일때는 더워서 잘 안나옵니다.

해질녘이 되면 닭들이 서로 나가서 놀겠다면 뛰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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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도 뜯고, 흙도 파헤치면서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때까지 밖에서 돌아다닙니다.  
가끔 기자분들이 오시는데.. "이 녀석들은 참 행복한 녀석들이네~" 혼잣말을 하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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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가 별건가 싶습니다. 인간이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동물 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하늘과계란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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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무리가 봄 햇살아래 한가로이 놀고 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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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농장이  몇년 동안  비워있던 탓에 감나무 밑에 토종 꿀벌이  집을 지었다
조심 스럽게 구경도 하고 관찰도 했는데 어쩌면 그들의 생활을

내가 침입 했다고 판단 했을까 잔뜩 경계를 한다
청정함을 지키고 있는 깊은 산속이라 이렇게 토종벌도 만나고

이런 자연을 지키는 일 그것이 우리가족의 생활의 가치관 으로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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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과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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